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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엘리프미아역 미분양 아파트 마감임박, 상가 선착순공급
    아파트 청약 분양소식 2023. 10.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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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초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 '엘리프미아역' 선착순 분양

    - 지하철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단지

    - 미아역세권개발, 강북권 재개발등 수혜

    - 계약금10% 중도금 2% 파격납부조건 ( 입주시까지 추가부담 없음, 입주전 전매가능)

     

    계룡건설이 공급하는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까지 2단지 기준 약 1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미아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출퇴근이 20분 대로 가능하다. 또, 은평, 서대문, 일산, 고양 삼성,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운정~동탄 구간이 공사 중에 있어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계룡건설이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파격적인 금융조건을 갖춘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프 미아역’을 선착순 특별분양을 진행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고금리 속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중도금 2%’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역세권 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우수해 실거주뿐만 아니라 전세나 월세로 전환하여 높은 임대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등 거주와 투자가 모두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라며 “대부분의 역세권 단지는 삶의 질적인 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신규 분양되는 역세권 단지도 호응이 높을 것”

     

    역세권 입지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접근성은 물론 우수한 생활의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초역세권 단지는 지하철역을 도보 3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과 역 주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층이 두터운 편이다. 같은 역세권이더라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집값 차이가 생기고,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 성적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엘리프 미아역’이 들어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는 미아뉴타운을 포함해 약 16곳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가 추진하는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은 서울 최초의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서울시가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등학교와 신일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며 “엘리프 미아역은 반경 1㎞ 화계초 등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뛰어난 학군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단지 인근으로 벽오산 어린이공원, 오패산, 북서울 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엘리프미아역 단지 내 상가 , 초초저가 분양가 책정

    지상1층 계약면적 평당가 1700만원 / 전면부 상가 마감임박

    지상2층 계약면적 평당가 9백만원대 역시 전면부 마감임박

    3층,4층 분양완료. 자세한 도면및 분양가는 아래글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luckyinnae/223246490626

     

    엘리프 미아역 상가 분양 완료 임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리프 미아역 상가와 아파트 분양이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아파트는 청약일정을 마치...

    blog.naver.com

    계룡건설, '엘리프 미아역' 단지 내 상가 분양


    엘리프 미아역 1단지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15개 호실, 

    2단지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26개 호실 등 총 41개 점포 규모다.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도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신축상가분양가하고 비교해도 약50%이상 낮게 책정되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엘리프 미아역 단지 내 상가는 계약금 12%만 납부하면 중도금 없이 잔금 88%를 입주 시(2026년 8월 입주예정) 납부하면 돼 3년 간 자금 확보가 가능하고 초기 자금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전매가 자유롭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엘리프 미아역 상가가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 상가로 일일 유동인구가 약 2만6000명에 달해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변에 초·중·고, 종교시설 등이 위치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이다.
    해당 단지 내 상가 인근에 개발도 예정돼 있다. 미아역은 서울 최초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아울러 다수의 강북권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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