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태영건설, 효성)

최근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면서  실거주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다시 재편되고 있습니다.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형 아파트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이 

분양호조를 보이고있다고하네요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3개 동, 총 1,763세대로

이 중 전용 51~101㎡ 1,019가구가 일반에 공급 중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2월 예정입니다.

현재 창원마산은  재개발정비사업이 인기인데요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은

㈜태영건설, ㈜효성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1구역을  시공합니다.

메트로시티 석전’은 소형 평면은 

구석구석 실용적인 공간이 배치되고 

다양한 수납공간이 설치돼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2개 타입으로 구성된 전용면적 59㎡(446가구)에 만족도가 높았다.

 59㎡ A타입은 판상형 3베이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환기와 통풍이 우수하게 설계 됐고,

 59㎡ B타입은 탑상형 구조로 창문들이 

각각 남서향, 남동향을 바라보게 하여 실내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A, B타입 모두 안방 붙박이장을 설치할 수 있다. (유상옵션) 

평면뿐 아니라 도심에서는 보기 드물게 

단지내 조경면적이 43.16%로 높고,

 층간소음 차단성능 향상을 위해 고무재질 완충재(EVA)를 

보강한 복합완충재(거실 60㎜, 침실 30㎜)를 

적용하는 등 세심한 설계로 호평을 얻고있습니다.